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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4일~26일 3일동안 판교에서 NDC2019가 열렸습니다. 


NDC는 Nexon Deveopers Conference 의 약자로 넥슨에서 매년 개최하는 개발자들을 위한 대규모의 컨퍼런스 입니다.


그건 그렇고, 이런 행사에 올때마다 점심을 뭐 먹을지 고민됩니다. 특히 저는 보통 이런 행사에 혼자 올 때가 많기에...


그냥 사딸라(요즘 버거킹 광고)로 때워야 하나 고민 했는데, 개발자 커뮤니티의 급 추천으로... 고등어 소바에 도전해 보기로 합니다.


고등어 소바라고 하여 비리지 않을까 걱정은 되었지만... 괜찮더라는 후기들을 보고....



우선 다리를 건너 유스페이스로...


아래 사진에 보이는 유스페이스1 의 지하에 있다고 합니다.




고등어 소바를 판다는 분당구 상록면...

상호가 분당구 상록면 입니다.


점심시간에 사람 많을까봐 일부러 조금 늦게... 오후 1:50 쯤에 갔는데도 줄이 좀 있네요...




마냥 기다릴게 아니라 번호표를 달라고 해야 합니다.



메뉴가... 엄청 많네요...




기다리면서 메뉴를 고릅니다.


종류가 많기는 한데 저는 고등어 소바를 먹으러 왔으니까...

소바리 세트에 고등어 소바를 선택하려 했으나...

주먹밥이 없어서 세트가 안된다 하네요...ㅠㅠ

그냥 고등어 소바를 주문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메뉴 선택했으면 미리 주문을 받아 가더군요.



건의함이 있는데....

건의함을 자세히 보면, 인터넷에서 구입했는데 '고충처리함' 이라고 쓰여 있다고...

그런데 '고충처리함'이 아니라 '건의함' 이라고...



드디어 자리가 났습니다.


바테이블도 괜찮냐고 해서 괜찮다고 했습니다.


어차피 혼자 먹으러 온거라...




자리에 앉으니 먼저 샐러드와 반찬 거리를 줍니다.




그리고 드디어 따끈한 고등어 소바가 나왔습니다.


세트를 시키려 한게 양이 걱정되어서 였는데... (솔직히 소바 종류가 그렇잖아요.)


다행히도 양이 적지는 않습니다.





고등어가 이렇게 따악~ 자리를 차지하고 있네요...



통째로 집어 들어 봤더니 아래 사진처럼 반으로 쪼개집니다. ㅎㅎ



제일 걱정했던건 고등어 특유의 비린 맛이 나지 않을까....

더군다나 국물 안에 있는데... 생각 했으나

신기하게도 하나도 비리지 않고 담백합니다.


소바도 짭짤하니 맛있고요...

양도 한끼 식사로 충분했습니다.


고등어라고 해서 너무 걱정하지 말고 한번 시도해 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


다른것도 먹어 보고는 싶지만 판교에 자주 오는 편은 아닌지라 다음기회로...



내부도 깔끔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네요.




위치는 판교 유스페이스1 에스컬레이터쪽 입구 지하로 내려가면 금방 찾을 수 있을겁니다.


여기까지~


(C) 2019 WingsNote.com (무단 복제 및 게시 금지, 링크 허용)

Posted by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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