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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C 2019 행사 스케치 - 셋째 날 (2019. 4. 26)



2부 글은 여기서... (링크)





자 이제 올해 NDC 의 마지막 날입니다.


오늘은 좀 가볍게 듣고 싶어서 여유 있게 출발합니다.






오늘도 하늘이 잔뜩 찌푸리고 있네요...





오늘 선택한 첫번째 세션은... 넥슨 1층 1994 홀에서...



주제는 "게임음악에서의 효과적인 미디 오케스트레이션 구현하기"


상명대 문화기술대학원 정마태님의 발표




사실 이 세션은 저의 현재 일과는 직접적인 관련은 없는 세션입니다.


요즘은 시간이 없어서 전혀 손을 못대고 있는데, 과거 한때 컴퓨터 음악이 취미 였던 적이 있었죠.

나중에 여유가 생길지 모르겠지만 여유가 생기면 다시 가끔은 해보고 싶은...


가벼운 마음으로 오전을 시작하고 싶어서 들었던 세션 이었습니다.

물론 내용은 좋았다고 이야기 할 수 있겠네요. 스트링, 퍼커션 등을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분위기에 어울리고 적절한가에 대한 

좋은 뷰를 얻게 해 주었던...



늦게 갔더니 한 세션 듣고 나니 바로 점심시간이네요.



오늘 점심 시간의 NDC 거리 공연은,

"더 놀자 밴드" 의 공연.



'더 놀자 밴드'는 넥슨 사내 동아리로 이루어졌다고 하는데,

지휘자 분의 소개를 들으니 프로 연주자도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모르겠네요.




분...얼굴이 빨갛게 될때까지 열정적으로 색소폰을 부시던....




기타~




베이스~


(앞에 기타 연주자께서 손이 시려우신듯... 이날 추웠어요)




드럼~ 이분 표정이 음악에 심취해 있었던...


유명한 재즈곡 몇 곡 연주해 주시고, 게임음악도 연주해 주시고

피날레로는 카트라이더 주제곡으로....ㅎㅎ


날씨도 추운데 다들 좋은 연주 열정적으로...

저는 덕분에 귀 호강을...



연주를 다 듣고 오늘도 점심을 먹으러 유스페이스로...



점심은 간단하게(?) 김치치즈나베로...



오늘 커피를 못마셨는데,

눈에 띄는 곳이 있네요.



톨 사이즈는 1400원이던가 1500원이던가....



다시 NDC 현장으로 돌아와서 다음 세션까지 시간이 남아 NDC PLAY ZONE로...


엇, 그런데 왠일로 버블보블 자리가 비어있네요. 연일 자리가 없더니...


오랜만에 한게임 해보는데...



버블 보블이 이렇게 어려운 게임 이었나?

아니면 이제 감이 떨어진건가? ㅠㅠ



갑자기 일기예보에도 없던 비가 쏟아집니다.

안온다고 해서 우산도 안가져왔는데.... 에휴...



다행히 이번 세션은 같은 건물인 GB1 지하 1층



세션 주제는

"개발이 쉬워진다? - 생산성을 올려주는 개발자 도구들"


넥슨코리아 홍진우님 발표



발표 내용은... 제 예상과는 좀 달랐습니다.


여러 툴들을 활용하는 것을 들을 수 있을까 했는데...

자체 디버깅 툴 제작기였습니다.



다음 세션은 건너편 넥슨 B1 발표장으로 건너가야 하는데...

아직도 비가....


뭐 그냥 뛰어가야죠 방법이....



이번 주제는

"유니티 ECS & Job System 분석 및 적용"


넥슨코리아 함동기님 발표




이 세션에서 설명하는 ECS는 데이터 기반 디자인에 기초해 있다고 합니다.



사실 유니티에서 객체를 관리하는건 모노 특성 때문에 귀찮은 작업들이 필요 했는데...




ECS 를 활용하면 특정 상황에서 위와 같은 큰 성능의 향상을 맛볼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아직까지 프리뷰 상태라서 곧 릴리즈 해야 하는 실제 프로젝트에서는 사용 할 수 없고

변화도 아직 계속해서 많이 일어나고 있다고 하네요.


안정기에 들어서서 정식 기능이 된다면, 유니티 개발의 패러다임이 크게 변화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다음은 같은 장소에서... 주제는 

"이세계 시나리오 라이터를 위한 스토리텔링 - 유저의 이탈을 막는 매력적인 첫 문장 작성하기"


게임빌 오현석님의 발표




느낀점은 모바일 게임같은 무료 앱은 첫인상부터 흥미를 유발하지 못하면

그냥 지워버리면 끝이기 때문에 첫 문장부터가 중요하다는 점.


이분 너무 유쾌하게 말씀을 잘하시네요. 작가라서 그런가?



마지막으로 선택한 세션 역시 같은 장소에서...


주제는

"스토리텔링으로 즐기는 콘서트 - 시나리오 기획자를 위한 TRPG의 세계"


넥슨코리아 이봄님의 발표






이분은 이 직업이 참 재밌으면서도 고민스러웠던 것이

과연 이 직업이 사람들에게 어떤 유익을 줄 수 있는 것인가 고민을 많이 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찾아낸 것이 TRPG 에서 힌트를 얻은 커뮤니케이션 도구로서의 게임

여기서 얻은 아이디어를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신 느낌이 듭니다.



마지막 세션까지 끝나니 시간이 ...




이제 떠날때가 되었네요.



오늘은 판교역쪽 교보문고에 들렀다 가기 위해...


개천을 따라 가는 길이 너무 좋네요.



판교역 지나 현대백화점에 있는...



교보문고....




사실 어제 NDC 에서 리얼타임서버프로그래밍 세션 어렵더라 했더니....


아시는 분이 책을 내셨다고....



사실 아는분이 쓰신책이라서 기념으로 한부 구입했지만...

집에와서 내용을 훑어보니... 내용이 좋네요.


초보 개발자 분들은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을 정도...



이제 집까지 먼길(?)을 가야 하는데 배도 고프고....


판교역 앞에서 닭꼬치를 파는데 그냥 지나갈 수가 없네요...



데리야끼 꼬치 하나를 먹고 출발...



도착하니 해가 졌군요.



이상 3일간의 NDC 참가 스케치를 마칩니다.


더 넓은 시야를 얻기 위해 요즘 종합적인 컨퍼런스에는 자꾸 개발 이외의 것을 듣게 되는군요.


내년에도 NDC가 열릴 수 있을까요? 내년에는 넥슨의 주인이 바뀔 것 같은데...


여튼 4월에 굵직한 컨퍼런스들 덕에 .... 할 일이... 내일부터는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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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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