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기분전환도 할겸 점심 식사하러 애슐리에 갈때가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가깝기도 하고, 일단 가격도 착한 편이고 (평일 9,900원), 음식도 가격대비 괜찮다 생각이 되기 때문입니다. 제가 종종 가는 곳은 천호동 2001 아울렛에 있는, 애슐리 2001 천호점 입니다. 천호동 2001 아울렛.... 옛날 있던 자리 건너편에 있습니다.2006년엔가? 확장 이전을 한번 했다고 하네요. 애슐리는 5층에 있습니다.무슨 시즌 메뉴 같은게 있나 봅니다. 땡큐 베리(Berry) 머치라네요...딸기를 주제로한.... 오늘은 바지락 비빔밥, D.I.Y 우동이 있네요...조금후에 한번 .... 유러피안 커즌이라...어쨌든 개인적으로 달달하고 기름진걸 좋아는 합니다... 먼저 첫 접시 ㅎㅎ간단히 제 개인적인 맛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