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러 앱스토어들에 개발자 계정을 등록해 놓고 있습니다.


그 중 어제 (2015년 3월 9일) T스토어측으로부터 한통의 메일을 받았는데, 제목이 "통신사스토어 통합개발자센터 출범 및 원스토어 프로젝트 안내" 입니다.


모바일폰 스토어는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스토어, 윈도우마켓플레이스등의 메이저(OS를 만드는)업체 외에도 T스토어, 네이버앱스토어등의 써드파티 앱스토어들도 있습니다.


(참고로 안드로이드의 경우 국내에는 구글플레이스토어가 들어와 있지만 중국의 경우는 현재 구글플레이스토어가 없어 써드파티 중국 업체들의 앱스토어만 존재합니다.)


국내에는 통신 3사가 각각 앱스토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SK의 T스토어(실제로는 SK 플래닛에서 운영), KT의 올레마켓, LG U+의 U+스토어가 각자 다른 앱스토어를 가지고 있지요.


이 3사의 앱스토어의 개발자 센터를 통합한다는 내용 입니다.


<출처:http://blog.tstore.co.kr/152>


요약 하자면, 지금까지는 이통사 3사의 앱스토어에 모두 어플리케이션을 등록하려면 각각의 개발자 계정을 가지고 각각 따로따로 올리고 관리를 해야 했는데, 이것을 하나의 개발자센터로 묶어 준다는 것입니다.


슬라이드 내용을 살펴보니, 사용자 입장에서는 기존 처럼 각 통신사의 앱스토어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앱과 관련해서는, 백엔드에서는 통합되어 있는 것이죠. 랭킹, 덧글, 순위(랭킹)조차도 모두 통합되어 나온다고 하네요.


결제시스템, DRM 등도 하나로 통합한다고 합니다.


즉, 개발자 입장에서는 통합된 하나의 개발자 센터에 어플리케이션을 올리고 관리하면 되는 것입니다.


사실상 현재는 3사 중에서는 T스토어가 제일 점유율이 크긴합니다만, 3개의 스토어에 모두 노출이 된다면 개발자 입장에서는 많은 수고를 덜 수 있을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blog.tstore.co.kr/152 에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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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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