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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음악에 인디 음악이 있고, 영화도 독립 영화가 있듯이 게임에도 인디 게임이 있습니다.


인디 게임은 대체로 소규모(1인 개발자도 많죠)의 개발팀에서 독특하고 다양한 형태의 게임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2014년 12월 5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는 오픈 플레이 데이가 열렸습니다. 오픈 플레이 데이에 대해서 소개 팜플릿에서는 "행사에 참가한 게임들을 자유롭게 즐기고 게임을 개발한 개발자와 게임에 대해서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개발자와 유저 간의 커뮤니케이션 파티"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도 1인 게임개발을 하고 있는 사람중 하나이지만, 플레이어로서 참관하게 되었습니다.




이 행사는 각각 약 1시간 20분씩 세개의 라운드로 나뉘어 진행되었고, 각 라운드에는 약 15개 가량의 팀(또는 개인)이 출품하여 유저들과 교류하였습니다.


사실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모든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사진으로 이 날의 행사 모습을 대신하도록 하죠.




최근 구글 플레이 피처드에 선택되었던 Ziopopos Korea의 '패셔니스타 뚱(Fashionista Ddung)' 입니다. 비주얼드 형태의 3매치 방식의 퍼즐 형식이고, 실제 플레이 해보니 왜 피처드 될만 했는지 느끼게 해주네요.



잼아이소프트의 '베지멀 헌터'입니다. 준비를 많이 해오셨더군요. 다른 분들이 자꾸 '베지밀'이라고 하는데, '베지밀'아닙니다. '베지멀' 맞습니다.(언제쩍 개그를...)

개발자 분이 록맨 매니아 인것으로 압니다. 조만간 출시를 준비하고 있네요.



해피래빗쇼의 'Happy & Smile'입니다. 이분은 디자인도 직접 하셨습니다. 역시 조만간 출시를 준비하고 있고요.

애니메이션틱한 움직임을 자랑(?)합니다.



1506호의 '대리의 전설2'입니다.



DMONGS의 'Step by Step - Run Flee Horror' 입니다. 

뒤에서 제이슨이 쫓아옵니다.

열심히 도망다녀야 합니다.



이번 오픈 플레이 데이에는 비디오 게임만 출품한것이 아닙니다.

보드 게임을 출품한 TEAM Dinner의 'Dominus'입니다.

여러명이 앉아서 열심히 플레이 하고 계시더군요.



메가토믹 스튜디오의 'Glow Buster'입니다.

저를 비롯해서 몇 분이 이미지만 보시고, 팩맨 아니냐고 오해를 하시는데, 팩맨 아닙니다.

상당히 독특한 형식의 게임인데, 이런 장르를 뭐라고 하나요?

여튼,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장르 상당히 좋아합니다. ^^;



예전에 코엑스몰이나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천정에서 프로젝터빔으로 쏘고, 밑에 비추어진 화면에서 뭔가를 하면, 인터랙티브가 되던것을 본적이 있으신가 모르겠네요.

SBS의 'Bumpercar in My room'이라는 게임입니다.

위에 프로젝터 빔에 설치되어 있어, 바닥이 스크린이 됩니다.

스크린위에 장애물들을 실제로 놓고, 범퍼카를 게임패드로 조작하여 대결하는 게임입니다.



'데굴데굴 헝그리매머드'입니다. 사진이 좀 흔들렸네요..--;

옛날에 창고지기라고도 불리던 소코반에라는 유명한 게임이 있었지요. 

이와 같은 지능형 퍼즐 게임입니다.

머리를 열심히 써야 하겠죠. 열심히 털실을 옮겨야 합니다.

이런 게임도 개인적으로 좋아라 합니다.


이밖에도 참 많은 게임들이 출품 되었는데요, 좀더 자세한 정보는 http://www.indp.kr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행사가 앞으로도 많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번에는 참가하지 못했지만, 다음 기회에는 참가해 보고 싶네요.



Posted by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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