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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아이폰XS, 아이폰XS Max, 아이폰XR 국내 정식 출시일이죠. (11월 2일)


몇일 전 프리스비에서 사전 예약한 아이폰XR 블루 128GB 모델 (자급제 언락폰)을 오늘 오전 들고 왔습니다. 


색상 고르는데 한참 고민을 했었는데, 블랙과 화이트는 이미 예전 시리즈에서 사용해 보았고, 레드 계열쪽으로 가자니 너무 튈것 같고 해서, 국내에서는 사전 예약에서 그리 인기가 많지 않았다던 블루 색상을 주문 했었죠.


오늘 매장에 가니 전 색상이 모두 전시되어 있더군요. 개인 취향이긴 합니다만 전시되어 있는 아이폰 XR 들을 보고... 블루 색상을 고르길 잘했다는 생각이...


그럼 한번 보시죠.



먼저 패키징은 언제나 한결 같습니다.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이미지 입니다.



재미 있는건 블루 색상을 골랐더니, 측면의 애플 로고와 iPhone 이라는 글자가 블루톤의 살짝 반짝거리는 은박 인쇄가 되어 있습니다.


이 색상은 실제 아이폰의 측면 알미늄 색상과 비슷합니다.



패킹 비닐이 이번엔 좀 특이한데요, 예전에는 감싸고 있는 비닐을 뜯으려면 살짝 칼질을 하던가 했었어야 했는데, 이번 부터인지 지난 X 부터인지 언제부터 바뀐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비닐의 화살표 부분을 잡고 당기면 전체가 싹 벗겨지게 되어 있습니다.


개봉하면 제일 먼저 보이는게 설명서와 유심핀등이 들어 있는 봉투이고, 그 봉투를 들면 아래 사진과 같이 아이폰이 딱 있습니다.



처음에는 뭐 이리 엉성하게 들어 있나 했는데, 아이폰에는 앞뒤로 연결된 한장의 보호 비닐로 감싸여 있습니다.


아래는 전체 구성품을 꺼내 본 것인데요,


아이폰 본체, 설명서와 보증서 등등의 문서와 유심 핀이, 애플 스티머, 출력 5V/1A 어댑터, 라이트닝 이어폰, 라이트닝 케이블이 들어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아이폰의 모습입니다.


전면은 올 블랙으로 되어 있습니다.



후면이 블루 색상인데요, 직접보면 상당히 이쁜 색상입니다. 파스텔 톤이라고 하기도 애매하고, 딱 보기 좋은 밝은 파란색입니다.



뒷판은 유리로 되어 있습니다. 유리로 되어 있다는걸 보여 드리려고 다른 각도에서 찍어 봤습니다.



측면을 둘러 싸고 있는 베젤은 푸른색 계열의 알미늄 입니다. 이 색상은 조금전에 본 패키지의 애플마크와 아이폰 글자 색과 비슷합니다.


아래에는 라이트닝 단자와, 스피커 마이크가 자리하고 있고요....



오른쪽 측면에는 전원 스위치와 유심 트레이가 있습니다.



유심 트레이는 열어보면 나노 유심 하나가 딱 들어가는 트레이입니다.



상단에는 아무것도 없고요....


왼쪽 측면에는 진동스위치와 볼륨 버튼이 있습니다. 측면 구성은 전작 아이폰들과 다를게 없네요.



아래는 전원을 켜고 기본 설정을 한 상태입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 이지만 (XR모델은 IPS 방식의 LCD 입니다.) 해상도가 요즘 폰 치고 낮은 편이라 걱정을 했습니다만, 눈이 민감한 편인데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 전혀 거슬림이 없습니다.


또한 색범위가 매우 넓습니다. 트루톤을 지원하여 주변 광에 따라 색상 톤도 조정해 줍니다. (혹시 DSLR 을 다루어 보신 분이라면, 일종의 오토 화이트밸런스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예전에 쓰던 아이폰을 아이튠즈로 백업해 두었는데, 그대로 사용하기 위해 복원한 모습입니다.


특이한 한가지가 있는데, 바로 아래 사진에 보이는 이어폰입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다 시피 아이폰X 부터 3.5mm 이어폰 단자가 없어졌죠. 그래서 전작에서는 에어팟을 따로 구입하지 않으면 라이트닝 단자에 꽂는 컨버터를 이용했다고 하는데요, 위 사진과 같이 이번에는 번들 이어폰 자체가 한쪽이 라이트닝 케이블로 되어 있습니다.


음질은 아직 테스트 해보지 못했는데, 전작의 컨버터에 비해 어떠할지 궁금하네요.


개통은 지난번에 사용하던 아이폰6의 약정이 끝난지 몇달이 지났고, 자급제폰을 구입한 것이라 더이상 메이저 통신사를 이용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따라서 유플러스 알뜰폰의 유심 요금제 (GS 요금제)로 번호 이동하여 받은 유심을 장착 했습니다.


통화와 데이터등 테스트 해봤는데 문제 없이 한번에 잘 인식하고 동작 하네요.



이렇게 아이폰 XR 블루 개봉기는 간단히 마치고자 합니다.


저도 아직 많이 써봐야 하기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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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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