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2017년 10월 25일 구글이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3.0 정식 버전을 출시하였습니다.


2.x 대에서 3.x 대로 업데이트 된 만큼, 큰 변화가 있다고 합니다.




가장 큰 변화는 이미 베타 버전에도 포함이 되어 있었지만, 코틀린 (Kotlin) 이라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정식으로 지원한다는 것이죠. 코틀린은 젯브레인에서 만든 언어이며 오픈소스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최신 언어 답게 최신 언어 트렌드에서 추구하는 기능들이 수용되어 있고, 자바에 비해서 매우 효율적인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iOS와 맥 개발자들이 사용하는 스위프트 (Swift)와도 비슷한 면이 많다고 하네요. 둘 다 최신 언어이다 보니...)


해당 언어에 관한 내용은 https://developers-kr.googleblog.com/2017/06/android-announces-support-for-kotlin.html 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일본의 개발자분이 코틀린을 이용해서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는 내용을 https://gist.github.com/Hazealign/1bbc586ded1649a8f08f (번역글) 에서도 읽어 볼 수 있습니다.)


매우 빠르게 배울 수 있고, 기존 자바와 연결하여 사용하는 것도 쉽다고 하네요.

또한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서 기존의 자바 코드 파일을 코틀린으로 변환 해 주는 기능도 지원합니다.


그리고, 코틀린 외에도 Java 8을 지원합니다. 따라서 이제는 JDK 1.8을 사용해도 될 것 같네요. (기존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2.x대에서는 JDK 1.7이하를 권장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외에도 빌드 속도의 향상, 에뮬레이터의 구글 플레이를 지원하는 OS 이미지 제공, 에큘레이터의 빠른 부팅 지원, 디바이스 파일 탐색기 지원, 퍼포먼스 프로파일러의 제공등 많은 변화가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업데이트 내용은 https://android-developers.googleblog.com/2017/10/android-studio-30.html (영문)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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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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